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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정보

서울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위치, 연락처 4편

by jinny jinny2023 2023. 8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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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서울시에 있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위치와 연락처 네 번째 글을 올립니다. 검색기반으로 위치를 찾아서 구별로 정리했으며, 오늘은 마지막 편입니다.


서울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위치와 연락처. 4편

이번 글에서는 도봉구, 강북구, 노원구, 성북구, 동대문구, 중랑구, 성동구, 광진구에 있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위치와 연락처를 알려드리겠습니다. 혹 수정이 필요하거나, 누락된 시설이 있다면, 비밀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 

보호

 

도봉구 도봉구주간보호센터

도봉구 도당로 53 (방학동 665 - 31) ☎02 - 3494 - 5663

 

그린도봉

도봉로 575 (쌍문동 653) ☎02 - 956 - 5300

 

피어라 희망센터

도봉로 120길 16. 1층 (창동 662 - 59) ☎0507 - 1482 - 2503

 

강북구 한마음주간보호시설

강북구 삼양로 432 (수유동 372 - 3) ☎02 - 906 - 5009

 

이음

한천로 129길 11. 1층 (번동 412 - 28) ☎02 - 955 - 1991

 

노원구 노원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

노원구 상계로 23길 42 (상계동 389 - 401) ☎02 - 931 - 0889

 

섬김

덕릉로 70가길 92 (상계동 771) ☎02 - 2092 - 1781

 

베데스다

공릉로 58마길 27 (하계동 65 - 37) ☎02 - 3391 - 2126

 

노원 1

월계로 372. 노원 1 종합사회복지관 2층 (월계동 321) ☎02 - 949 - 0701

 

가브리엘

한글비석로 24라길 94 - 13 (상계5동 135 - 25) ☎02 - 951 - 9907

 

동천주간단기보호센터

노원로 18길 41. 동천학교 (하계동 288 - 1) ☎02 - 976 - 0563

 

하하센터

한글비석로 24가길 72 - 20.1층 (상계동 149 - 28) ☎02 - 521 - 5471

 

성북구 기쁜 우리 월드

성북구 종암로 9길 9 (종암동 23 - 18) ☎070 - 7716 - 9991

 

동대문구 아름드리주간보호센터

동대문구 한천로 58길 107 (이문동 54) ☎02 - 957 - 0058

 

중랑구 원광장애인주간보호시설

중랑구 신내로 56 (신내동 572 - 2) ☎070 - 7011 - 6709

 

성동구 성모주간보호센터

성동구 독서당로 44길 25. 국립금옥노인정 (금호동 4가 산 28 - 1) ☎02 - 2298 - 1120

 

함께

왕십리로 24나길 20. 6층, 7층 (도선동 70) ☎02 - 6949 - 5030

 

성동

청계천로 506. 1층 (마장동 527 - 2) ☎0507 - 1356 - 3141

 

광진구 정립회관주간보호센터

광진구 워커힐로 93 (구의동 16 - 3) ☎070 - 7435 - 8280

 

하나인

능동로 59길 14 (중곡동 169 - 119) ☎070 - 7727 - 2858

 

희망의 학교

천호대로 622. 서울시민교회 5층 (능동 247 - 5) ☎02 - 458 - 5599

 

희망하우스

능동로 34길 102 - 5. 202호, 204호 (능동 244 - 19) ☎02 - 452 - 5599

 

며칠 동안 검색을 하고, 서울시 홈페이지를 보면서 이 많은 곳에 계시는 분들이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. 가족의 손을 떠나 몇 시간씩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주간보호시설에 계실 때 마음이 어떠실지...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저희 아들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다짐이고, 센터에서 애쓰시고 계시는 선생님들, 고귀하고 자랑스러운 일을 하시고 계심을 꼭 기억하셨음 합니다.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보살펴주신다면, 저 같은 가족들은 그 감사함을 아마 뼈에 새길 겁니다. 순수하게 봉사의 마음으로 장애우를 돌보시거나, 그렇지 않고 직업으로 삼고 계셔도 모두들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내일 지나고, 월요일이 되면  또 쉽지 않은 일과가 시작되시겠지만, 여태껏 해오신 것처럼 사명감으로 사랑으로 보살펴주세요.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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